📌 서론
안녕하세요! 요즘 힙한 카페 찾는 재미에 빠진 짜릿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에그바이브입니다 🙂
늦여름즈음 다녀온 “구월동 카페 로윅”후기를 이제야 올려요.
13개월 아기랑 집에 가다 우연헤 발견한 분위기와 맛 모두 놓칠 수 없는 숨은 보석 같은 카페였답니다.
오늘은 ‘포토존 천국’과 ‘입맛 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로윅의 매력을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이제 시작해 보실까요?
📄 본론
1. 조용한 골목에 숨겨진 분위기 좋은 공간
로윅은 구월동 ‘궐리단길’로 불리는 트렌디한 골목 한편에 위치해 있어요.
대로변에서 한 블록 정도 내려가면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주택가가 펼쳐지고, 그 사이 노란색 외관의 건물이 눈에 딱 들어와요.
입구부터 유럽감성 뿜뿜하는 로윅은 대로가 아닌 살짝 안쪽에 있어서 찾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주차는 카페 근처에 있는 공용주차장을 활용하면 되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구월동 지하철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괜찮았어요.

2. 문을 열면 반겨주는 따뜻한 첫인상
카페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느낌이 가득했어요.
반지하 공간이라 약간 걱정했지만 걱정은 기우였어요.
널찍한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은은하게 비치는 게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내부는 따뜻한 브라운 톤의 우드 가구와 예쁜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기 딱 좋았답니다.
계단 옆에는 셀프 바가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걸 직접 챙길 수 있었고, 뒤쪽으론 아늑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는 좌식 공간도 있어요.
이곳, 사진 찍으면 감성 가득한 한 컷 보장입니다!

3. 메뉴 구성과 주문 꿀팁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브런치류인 ‘포케’와 ‘브리또’에요.
메인 메뉴 구성은 취향 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연어, 새우튀김, 크리스피 치킨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었고, 건강하면서도 풍미 있는 맛을 즐길 수 있는 게 이곳의 매력 포인트였죠.
저희는 연어 포케와 치킨 브리또를 시켰는데, 다른 테이블의 포케와 스무디볼 역시 비주얼이 너무 좋아 보였어요. 또 음료로는 커피뿐만 아니라 맥주나 콜드 브루 티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4. 좌석마다 특별한 매력
로윅은 좌석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밖에는 테라스 석도 있어서 따뜻한 햇살 속에서 즐기기에 딱이고, 내부에는 아늑한 일반 좌석 외에도 좌식 공간까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요.
좌식 자리에는 바닥 난방이 되어 있어 추운 계절에도 따뜻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답니다.
저희는 좌식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는데요, 바닥 난방 덕분에 몸도 편안하고 아늑함이 배가 됐어요.
모던하면서도 세심한 배치가 공간의 매력을 한층 더해줬답니다.
5. 직접 맛본 메뉴의 솔직 후기
드디어 주문한 연어 포케와 치킨 브리또가 나왔어요.
연어 포케는 밥 위에 연어와 신선한 야채가 풍성하게 얹어져 있었고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브리또는 나름의 독특함이 돋보이는 한국식 퓨전 스타일로 김으로 말아주었고, 바삭한 치킨과 부드러운 야채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의 담 레몬 맥주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레몬의 상큼함 덕분에 낮에 가볍게 마시기 정말 좋았어요.
6. 조금 아쉬웠던 점
아쉬운 점을 골목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카페가 있어 찾기가 어려울것같아요.
메뉴도 커피보다 포케나 브런치 메뉴 쪽에 더 특화된 느낌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이런 점들이 카페 로윅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나만 알고싶은 그 카페 살짝 공유해드려요.
7. 총평과 재방문의사
로윅은 분위기와 음식, 두 가지가 모두 조화를 이룬 특별한 공간이었어요.
무엇보다 프레시한 브런치와 포토존 두 가지가 모두 만족스럽다면 충분히 추천드립니다.
커피는 평범했지만 브런치의 독창적인 메뉴 구성과 감각적인 공간 연출만으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구월동에서 특별한 브런치를 찾는다면 로윅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결론
오늘 소개한 구월동 카페는 아직도 특유의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아요.
독특하고 건강한 메뉴가 돋보였고, 공간 하나하나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사진 찍는 재미도 가득했답니다.
커피보단 브런치와 맥주를 즐기기 더 좋은 곳이니, 여러분도 특별한 점심 브런치 코스로 로윅을 선택해보세요!
아마 후회 없을 거예요 😊